【KFA】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이사 등 임원은 누구? [전무 위원회 고문 명단]

안녕하세요. IG SPORTS입니다! 오늘은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구성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정몽규 회장의 지휘 아래 새롭게 꾸려진 이 집행부는 축구계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인사로 구성되었고, 특히 김승희 전무이사의 깜짝 발탁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주요 임원과 위원장, 이사 명단은 물론, 상견례 현장 소식까지 전해드릴게요! 😊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제55대 대한축구협회 집행부 구성 완료

구분	내용
발표일	2025년 4월 9일
임명권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총원	27명 (부회장 5, 전무이사 1, 위원장 8, 이사 13)
핵심 키워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혁신 추진

 

2025년 4월 9일,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가 새롭게 발표됐어요. 이번 구성은 총 27명으로 이뤄졌고, 협회 정관에 따라 정몽규 회장이 전권을 위임받아 직접 임명했어요.

 

특히 현장 중심, 소통 강화, 혁신 추진이 이번 집행부의 핵심 방향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죠. ⚽

 

반응형

 

 

김승희 전무이사, ‘원클럽맨’의 파격 발탁

구분	내용
성명	김승희
출생	1968년 서울
소속	전 대전 코레일 감독
경력	35년간 한 팀(코레일)서 선수~감독 활동
주요 수상	2012 내셔널리그 최우수 지도자상, 2019 FA컵 준우승 등

 

김승희 전무이사는 무려 35년 동안 한 팀에서만 선수, 코치, 감독을 맡은 진정한 원클럽맨이에요. 그가 이번에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깜짝 발탁된 건,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협회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고 해요.

 

디비전 시스템, 학생선수 육성 등에도 깊은 이해를 가진 실무형 인사로 꼽히고 있어요. 💼

김승희 전무이사 프로필

 

부회장·위원장·이사진 명단 👥

구분	명단
부회장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 김병지 (강원FC 사장), 이용수 (세종대 명예교수), 박항서 (전 베트남 대표팀 감독),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위원장	현영민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전력강화위원장), 이장관 (전 전남 감독, 기술발전위원장), 김현태 (전 대전 전력강화실장, 대회위원장),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 심판위원장), 위원석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소통위원장), 김윤주 (변호사, 윤리위원장), 김광준 (신촌 세브란스병원 박사, 의무위원장), 전한진 (EAFF 부회장, 국제위원장)
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윤영길 (한체대 교수), 정희돈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 이정효 (광주FC 감독), 김도근 (강릉시민축구단 감독), 오해종 (중앙대 감독), 이미연 (상무 감독), 윤종석 (장훈고 감독), 신병호 (제주중 감독), 김민덕 (진건초 감독), 김호남 (전 부천FC 선수), 전가을 (전 세종 스포츠토토 선수), 이보윤 (창녕시 축구협회장)
고문	변석화 (전 대학축구연맹 회장), 김대은 (전 전북축구협회장)

 

이번 집행부는 축구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와 학계, 언론, 생활축구 대표 등 다양한 인물들로 구성되었어요. 👥

 

특히 박항서·신태용 전 감독 등 인기 있는 축구 인사들이 부회장에 임명돼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어요. 또 소통위원회와 국제위원회 같은 신설 조직은 앞으로 KFA가 나아갈 방향을 상징하고 있죠. 🌍

 

대한축구협회 예산은 얼마?

 

📸 집행부 상견례 및 향후 과제

구분	내용
일시	2025년 4월 10일 오전
장소	서울 축구회관
참석자	정몽규 회장, 김승희 전무, 부회장·위원장 등 총 14명
주요 일정	현안 브리핑 및 업무 인수인계 착수
향후 과제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위원회별 위원 구성 등

 

2025년 4월 10일 오전에는 서울 축구회관에서 상견례가 열렸어요. 김승희 전무이사와 부회장단, 위원장 등 총 14명이 모여 업무 브리핑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해요.

 

김 전무는 대전 코레일 감독직 인수인계 후 본격 행정에 돌입할 예정이고요. 앞으로 U-23 감독 선임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요. 📝

 

 

마무리 · Q&A  💡

Q1. 김승희 전무이사는 어떤 점에서 주목받고 있나요?

👉 35년 동안 한 팀에서만 활동한 ‘원클럽맨’ 경력과 현장 행정 경험이 큰 강점이에요.

Q2. 제55대 집행부에서 새로 생긴 위원회는 무엇인가요?

👉 소통위원회와 국제위원회가 신설됐고, 사회공헌위원회는 폐지됐어요.

Q3. 앞으로 협회가 추진할 주요 사안은 무엇인가요?

👉 U-23 감독 선임과 각 위원회 구성, 디비전 시스템 완성 등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제55대 대한축구협회 집행부는 ‘현장 중심’과 ‘소통 강화’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구성되었어요.

 

축구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이들의 행보가 향후 한국 축구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끝으로 함께 보면 좋은 '인기스포츠'의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2025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공개 확정 – 출연진·직관 이벤트·K3리그 도전 총정리

【해외축구/EPL】 2025-2026 프리미어리그 '쿠팡플레이' 독점 중계 계약! – 손흥민·황희찬 경기 포